SKT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개정판까지 사모으고 있는데요. 굳이 에피소드 형식이 아니어도 되고 주인공이 약하지 않아도 되는데, 캐릭터의 특성이 확 살아나는 소설을 읽고 싶네요. 그리고 작가님의 필체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이런 소설 어디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SKT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개정판까지 사모으고 있는데요. 굳이 에피소드 형식이 아니어도 되고 주인공이 약하지 않아도 되는데, 캐릭터의 특성이 확 살아나는 소설을 읽고 싶네요. 그리고 작가님의 필체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이런 소설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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