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사라진 후 반세기 후
인간은 사회의 구도가 바뀌었다.
라쿰은 분열과 무법의 허무한 세월을 보낸다
난쟁이는 더더욱 고립되어 아무것들 보이지 않는다.
기계인간들의 용에 대한 욕망의 폐수는 강을 만들었다.
사회의 구도를 다시 한 번 바뀌려 하는 자들의 술책에 걸려 용의 지하수를 찾으려 하는 인간을 중축하여 용의 흔적을 찾기위해 만들어진 각기의 조사대는 라쿰과 화전민들이 점거 한 무법지대로 들어서면서 용의 비밀을 풀기 시작하는데.
하늘에서 용이 내려올 때 - 새의 부리가 대지를 갈라지게 한다.
면밀히 말하면 창작 판타지라 몇몇 요소들은 저의 생각에서 만든 도구나 생명은 기존의 판타지에 나오는 그런 절차적이지는 않습니다.
스토리는 저도 약간 무엇과 비슷하게 느끼기는 하지만, 부족한 솜씨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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