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드디어 두번째 홍보의 시간이군요...
일반적이라고도 할수있는 중세의 판타지가 아닌, 현대를 배경으로 한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이야기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간단한 설정으로는,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 있다.
그것은─, 운명.
하지만, 그 운명을 아주 조금씩 이라도 변화 시킬 때 가 있는데 그 현상을 ‘퓨처체인징’ 이라고 한다. 이 퓨처체인징을 일으킨 사람은 자신이 바꾼 운명의 정도에 따라 고유의 힘을 가지게 되는데, 우리는 그렇게 힘을 얻은 사람을 ‘퓨처체인저’라고 부른다.」
입니다.
여러가지로 미숙하고, 고독하고, 무뚝뚝하지만, 그 무엇보다 순수하고 진실된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절대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이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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