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호작 감소: 줄어들을 때마다 살이 찢기는 아픔과 함께 우울해집니다. 하나씩 감소될 때 하루종일 우울해져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2. 댓글: 거의 대부분 받으면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한번 악플이 올라오면........ 신고 버튼 눌러도 도대체 내가 왜 악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만성된 작가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을 듯.......
3. 평점: 감소 될때도 물론 슬프지만 가장 슬픈 사실은...... 변동되지 않을 때.
4. 방명록: 일주일에 한번 올리기도 벅찬데 일일연재를 신청할때. 특히 부모님이 일주일에 한번 올리든가, 아니면 아예 쓰지 말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고 있을 때.
참 슬프죠? 이게 현재 제게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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