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쉬는 날 없이 일하고 방에 들어와서 롤 경기 좀 보다 자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씻고 경기보면서 부식거리 좀 먹다 자고..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글 쓰는 것을 까맣게 있고 있었네요.
쓰다보니 자기 글인데 내용이 기억 안나는건 함정임
슬슬 완결을 내기 위해 조금 더 도핑을 해야겠습니다.
졸려 죽으면 그게 과로사.
그러니까 먹는 우루사.
막줄 라임이 쩌는데? ...는 농담.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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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쩌는거 맞는거같은데요? 마치 라임 짜듯 짜버린 라임이라니... 라니? 내가, 내가! 기억 지읒라니!
펀치라인인가요 ㅋㅋ
펀치 라인이 뭔가요? 먹는 라인이 란가요?
건필 응원하겠습니다. 힘네셔요!
완결을 향하여! 위하여!
본인이 행복해져야 할 수 있는 거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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