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1 재미에 비해 선작수가 왜 낮은지 잘 이해가 안가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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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과분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잠어 님 덕분에 항상 글 쓸 힘을 얻습니다ㅠㅠ
추강 +2
감사합니다! 매 편 더욱 나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이힛 반가운 얼굴들이다 +_+ Pasionaria 님은 캐스페이즈에서도 뵀었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듯 ㅎㅎㅎ
아 ㅠㅠ 어째서 선작이 늘었는지 의문을 가지고 한담에 들렀더니 아니나다를까 추천요정 님이 다녀가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여쭤보신 것은... 예, 맞습니다. 그 처용 맞아요. 정확히 알고 계시는군요 :) 다만 참고로 처용이 용왕의 아들이라는 건 제가 만든 설정이 아니라 실전하는 이야기입니다. 프롤로그의 인용문을 보시면 나와 있지요.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ㅠㅠ 더욱 꾸준히 달려서 완결 약속 지키겠습니다.
치캉 님 추천 보고, 프롤로그 읽은 다음 저도 선작했습니다 :)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치캉 님이 추천하셨던 분이군요! 저도 서재로 한 번 찾아뵐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로는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저도 추천+1 찍고 갑니다~ 독특한 설정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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