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작가님들의 취향도 여러가지이니 많은 참고가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저도 선호작을 선정할 만큼 시간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제 옆에는 26권이 쌓여있는데 이제 7권 읽었습니다. 문피아 작가님글도 읽어야 하고 또 글도 써야 합니다. 머리가 터져 나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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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곧바로 선호작 공개에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오호.. 전 강철신검 님을 안드로메다로 처음 알았습니다만.. 스타작가셨군요! 어쩐지 음음.
후움~
자기 스타일에 따라서 다른 사람 글을 안보려는 분도 있을테고 한데 꼭 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 글 읽고 하고 싶으신분들만 자발적으로 하시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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