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연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잘은 모르겠으나...
쓰고 있는 글이... 읽는이와 공감이 될지... 염려하고 쓰는데...
읽어주시는 분들 단 한분도 댓글이 없어.... 쉬히 반응을 보이지 않으시니...
내가 잘쓰고 있는건지... 오탈자가 있어서 공감이 안되었는지...
알 도리가 없네요 ;ㅁ;.... 흨.... 연재한지 서너일이 되어가는데 답글이나 인사가
단, 한줄도 없다니! 서럽습니다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연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잘은 모르겠으나...
쓰고 있는 글이... 읽는이와 공감이 될지... 염려하고 쓰는데...
읽어주시는 분들 단 한분도 댓글이 없어.... 쉬히 반응을 보이지 않으시니...
내가 잘쓰고 있는건지... 오탈자가 있어서 공감이 안되었는지...
알 도리가 없네요 ;ㅁ;.... 흨.... 연재한지 서너일이 되어가는데 답글이나 인사가
단, 한줄도 없다니! 서럽습니다 ㅠㅠ...
서너일은 글쟁이에게,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트위터처럼 순간순간 반응을 볼 수 없습니다. 우선 인내심의 그릇부터 넓혀 봐요. 한 달에서 반 년 정도. 목표 분량을 잡고 꾸준히 연재한 뒤에야 무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독자들도 개개인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들이 우연찮게 문피아에 접속해 있을 때 자기작품이 1p에 노출되어 있을 확률을 따져봅시다. 거기서 그 독자들의 장르 취향이라든지 등등 고려하면 서너일은 반응이 없을 법도 한 시간입니다.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 마시고, 그게 서럽다면 그 서러운 울분으로 한 편 더 써서 보다 많은 독자들의 시선에 자기작품명이 노출 될 수 있도록 하면. 언젠가는 리플이 달리지 않을까요.
건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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