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예약하러 들어갔는데 문득 ‘내려받기’라는 기능을 찾았습니다.
압축 파일을 풀어보면 자신의 소설이 텍본으로 내려 받아집니다.
해서 스마트폰의 텍본 읽는 어플을 다운받아 제 스스로 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쓸때 전혀 찾을 수 없던 오타나 부실한 전개들이 눈에 띄더군요.
게다가 소장할 가치도 있고 해서 아직도 핸드폰에 가지고 있습니다.
침 이런 기능도 다 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 예약하러 들어갔는데 문득 ‘내려받기’라는 기능을 찾았습니다.
압축 파일을 풀어보면 자신의 소설이 텍본으로 내려 받아집니다.
해서 스마트폰의 텍본 읽는 어플을 다운받아 제 스스로 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쓸때 전혀 찾을 수 없던 오타나 부실한 전개들이 눈에 띄더군요.
게다가 소장할 가치도 있고 해서 아직도 핸드폰에 가지고 있습니다.
침 이런 기능도 다 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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