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을 쓰면서 전투씬의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씨가 싸운 것처럼 ‘파바바박!’의 느낌을 주고싶은데 정작 글을 쓰면 그런 느낌이 안나는군요. 그래서 잘쓴 전투씬을 보면서 필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왕 읽는 거, 추천을 받아보고 싶은데요. 아래 것만 피하면 아무 소설이나 상관없습니다.
1. 하렘물은 절대 거부합니다. 주인공 주변에 이성이 많을 것을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그들 전부가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은 거부합니다.
2. 너무 먼치킨은 거부합니다. 먼치킨이라는 것이 주인공이 쎄다는 것이잖아요? 그냥 쎈 주인공은 상관없습니다. 대신 상대도 겁나 강해야 합니다.
출간된 소설이나 현재 연재중인 소설도 상관없습니다.
많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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