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소면서 판소 같지 않은 제 소설을 보면 됩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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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님 저 놀러갑니다!!! 하하핫
일반인의 감성으로 능력자가 되어가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
베어님 글도 구경하러 가야겠군요! 능력자란 어떤 능력자인지 궁금해졌어요!ㅎㅎ
제가 이야기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표현해내는것이요
네ㅠ.ㅠ 그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출판을 해보셨다니.... 부럽습니다.
꼭 부러울만한 일은 아니었어요... ㅎㅎ 제대로 된 출판을 하고 싶어요 ^^;
전 꿈꾸는 듯 한 분위기의 글이 좋아요.
꿈꾼다라.. 전 항상 꿈에 젖어있죠ㅠㅠ
저는 그냥 어디서 한 번 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쓰는 편 입니다. 너무 만연해서 특별할 거 없지만 그래서 다가설 수 있는 ?
음.. 다들 성향이 다르시군요!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저도 어디선가 들은거로 글을 써요. 그렇다 할 참신한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서 모티브를 따는 방법 외엔 .. 힘들겠더라구요ㅜㅜ
제 사고가 워낙 일반 상식의 틀을 벗어난 터라 정상인으로 묘사하는 것이 오히려 더 죽을 맛입니다.
헛... 그.. 그런가요?! 궁금해서 놀러가 봤는데 '드래곤 로드'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봤어요! 재밌을거 같던데요! 저에게 있어 판타지의 세계는.. 쓰기 어려울거 같아요ㅠㅜ
판타지 참 쓰기 힘들죠... ㅠㅠ 갠적으로 일반소설까지는 쓰겠는데 판타지는 서클이 뭐고 영주가 뭐고 백작이 뭐고해서 멘붕... 걍 과학소설이나 쓰고 살아야죠...
과학소설........이 더 어려울꺼 같.. 쿨럭..
전 제가 원하는 내용을 글로 씁니다.
역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저도 제가 읽었을 때 가슴 떨려 잠 못이루던 글들처럼 남들을 설레게 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아, 이 캐릭터 정말 좋다. 그런데 끝나서 너무 아쉬워. 내가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하면서 시작한 거거든요. 저도 어쩌다보니 계약서에 도장은 찍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자리가 참 무거운 자리라는 것을 느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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