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미리 보기 작품들,유표작품들 보다가.....가만히 작품들 글자수 검색해봤네요.
제 생각에 활자수가 부족하다는 작품들 이번에 일괄적으로 보고 선삭했네요.
종이책도 아닌 작품에 그작품에 애착으로 작품 후원의 의미가 아닌 작품에 활자수도 부족한데 보는건 갑자기 이상해 보이더군요. 일괄적으로 활자수가 일정하다는건 작품을 일정부문 작가님이 컨트롤한다는거니 그닥 좋다는 작품이라도 선삭이 좋다는 생각이었네요.
개인적으로 미리보기나 유료작품들은 좀더 활자수에도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거의 대부분 일률적으로 제 생각보다 적은 활자수를 올리는 작품은 그작품이 평균은되도 내가 과연 종이책을 사는것도 아닌 이작품을 후원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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