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을 쉽게 제목을 정했지만 그전에는 저도 항상 고민했죠. 일단은 뭔가 떠오르면 쓰기 시작하는 타입이라... 한참 써놓고 제목을 정할라치면 참 난감할 때도... 제목도 제목이지만 전 연재할 때 소제목을 정하는 게 더 어렵더군요. 아.. 그리고 배려는 감사하지만 홍보는 뭐.. 다음기회에 하죠. 주말이니 오늘은 밤새 쓰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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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두 개만 더 올라오면 되는데 이 시간엔 올라오기 힘들겠죠? 하하 전 소제목 정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ㅋㅋ 밤 새 쓰시는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글 제목 못 짓기 대회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진짜 1위 할 자신 있거든요 ㅠㅠ
ㅋㅋㅋㅋ작명 센스가 남다르신 모양이군요!
아마 다들 그럴걸요? 괜찮은 제목 지었다고 생각하고 검색해보면 그런 제목의 책이 있거나 비슷한 제목이 있죠.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냥 확 정해버렸어요ㅋㅋ
제목은 의외로 아무 생각없이 짓는게 더 잘나오는 거 같아요, 적어도 저는....
저도 너무 고민하지 않기로 했어요 하하 작품등록 해버렸죠 더 이상 제목 고민 않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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