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나 과학기술, 지략, 세력 이런거 없이 압도적인 힘 하나로 앞에것들을 다부숴버리는 주인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야만인같은 타입의 주인공요. 막으면 부수고 갖고 싶으면 빼앗고 여자한테도 부하한테도 .안 묶이는 그런 주인공 찾습니다.
가고 싶은대로 간다는 문도 같은 주인공요!
국내작 아니라도 영어, 일어도 좋아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법이나 과학기술, 지략, 세력 이런거 없이 압도적인 힘 하나로 앞에것들을 다부숴버리는 주인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야만인같은 타입의 주인공요. 막으면 부수고 갖고 싶으면 빼앗고 여자한테도 부하한테도 .안 묶이는 그런 주인공 찾습니다.
가고 싶은대로 간다는 문도 같은 주인공요!
국내작 아니라도 영어, 일어도 좋아요.
3개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1. 칠성전기
PC통신 시절에 연재된 오래된 작품인데 작가는 마늘맨님입니다.
무협 같은 제목이지만 판타지 소설로 야만부족 출신의 주인공입니다.
막으면 부수고 갖고 싶으면 빼앗고 여자한테도 부하한테도 안 묶이는 그런 주인공입니다.
요청에 가장 어울리는 것 같네요.
출판되지 않은 작품으로 현재는 PC통신 나우누리 등도 서비스 종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구하려면 칠성전기 팬카페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Orcs!
http://novel.munpia.com/638
문피아에서 연재된 취룡님의 'Orcs!'도 물리적인 힘으로 부수는 타입의 주인공이기는 한데 이쪽은 부하와 여자의 비중이 좀 있습니다.
완결되었습니다.
3. 사신을 먹은 소녀(死神を食べた少女)
일본 사이트에 연재된 작품으로 작가는 七沢またり님입니다.
요청한 주인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인데 여주인공입니다.
중세 시대의 전쟁이 메인이 되는 작품으로 물리적인 힘이라기보다 말 그대로 사신 같은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먼치킨물과는 조금 다릅니다.
주인공이 전투에 나가서 가로막는 적을 다 죽이고 돌아왔더니 이미 아군은 대패한 상태였더라...라는 경우가 꽤 나옵니다.
전쟁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링크를 넣어드리고 싶은데 연담에는 작품에 대한 외부사이트 링크는 금지되어있습니다.
제 작품이 아니라서 이 규정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일을 위해...
구글이나 야후 재팬에서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출판된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출판되어도 삭제를 안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출판되지 않았습니다.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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