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9 취룡
작성
14.07.01 19:18
조회
2,327

06년도에 처음 문피아에 가입했으니... 벌써 근 10년을 바라봅니다.

문피아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만큼 참 많은 일들을 보고, 또 경험했습니다.


한 2~3년 전까지만 해도 문피아에 대한 제 감정은 사실 애증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제법 날이 선 글도 종종 올렸었죠.


지금에 와서는 뭐라고 해야할까... 미운정 고운정이 너무 들어 그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만 듭니다.


계속 번창하기를,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북큐브등이 득세하고 있지만 그래도 문피아만의 고유 영역을 계속 지켜나가기를, 좀 더 발전해서 많은 독자분들에게 사랑받기를...


지난 9년 동안 아홉 개의 글들을 완결 보았고, 출판작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문피아 내에서 연재 완결을 보았습니다.

9년 동안 문피아에서 읽은 글들도 참 많고요.


앞으로 일 년만 더 채우면 십 년이네요. 이십 년, 삼십 년도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41

  • 작성자
    Lv.46 진동토템
    작성일
    14.07.01 19:21
    No. 1

    글들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07.01 19:26
    No. 2

    ㅎㅎ.. 문피아와 이젠 뗄 수 없는 친구가 되셧네요 ㅎㅎ..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른 사이트에 있었으나 이젠 이곳에서 뿌리를 내려볼까해요.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07.01 19:26
    No. 3

    저도 회원 가입을 한 날짜를 보니 2003년 11월 16일. 가입일 기준으로는 1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글은 작년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동안 안 왔었던 적도 있었고, 지금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날락하는 저의 포탈 사이트가 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14.07.01 19:28
    No. 4

    전 2004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터널 플레인 완결하고 그 다음 작품이었던 천공전기부터 문피아, 당시 고무판에 연재하기 시작했으니까요.
    비오브이, 블리츠, 렐름 온라인을 문피아에 연재했었고 그 이후에는 오랜 공백을 지나 둠스데이를 연재하고 있네요. 뭐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욕 먹고 있지만 작가를 호구로 보지 않는 곳은 문피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저도 문피아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쓴 소리 하시는 분들도 문피아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식을 낳고, 그 아이가 다시 자식을 낳아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장르 문학의 한 기둥으로 문피아가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얀
    작성일
    14.07.01 19:41
    No. 5

    저도 06.7.6 가입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7.01 20:00
    No. 6

    전...시작부터이니까. 2002년 8월입니다.
    전... 정말 애정을 쏟았고, 후회도 아주 많이 했습니다.
    그냥 많이가 아니라, 정말 많이 했습니다... 금강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수없는 욕을 먹게 된 것이 문피아를 하면서부터니까요. 그냥 글이나 쓸 걸... 내가 왜 이걸 해가지고 라고 고민도 많았고 후회도 많았지만 지금은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변작가들을 도울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또 독자들에게 제대로 된 글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힘든 것보다 더 좋은 글을 만드는데 더 힘을 쏟아보고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편광(片光)
    작성일
    14.07.01 20:08
    No. 7

    제게 문피아는 너무나도 고마운 사이트 입니다.
    금강 문주님! 힘내세요,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07.01 20:10
    No. 8

    선생님이 계시기에 장르문학이 이정도까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14.07.01 20:31
    No. 9

    제가 이터널 플레인 출간하던 때가 문주님의 영향으로 출판사들의 작가 등쳐먹기가 조금씩 약해지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때 누구나 작품명만 댈 만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 1권에 500만원 받았다는 소릴 듣고 많이 받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5만 부 팔린 작품이더라구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압니다. 이게 출판사에서 제대로 후려친 거라는 걸..
    문주님과 고무림, 고무판, 문피아가 없었다면 당시 관행이 지금까지 이어졌을 겁니다. 2005년, 06년 기준으로 작가들이 증판을 하지 않는 한은 대부분 발행부수/8% 인세를 받았던 것 같은데(그나마 이때도 인센티브를 많이 주겠다고 유혹하며 5,6 %로 계액하는 출판사가 있었지요..) 만약 문주님이 안 계셨으면 발행부수는커녕 판매부수로 계산을 받았을 거고, 8%는커녕 5%에도 미치는 인세를 받았겠지요. 그러면 지금의 장르 문학계도 없었을 겁니다. 수년 동안, 1권 인세로 1달 생계도 제대로 못 꾸리는 상황이 됐을 테니까요.
    제가 작년에 인류 리셋을 쓰고, 지금 둠스데이를 쓸 수 있게 된 것도 문주님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터널 플레인이 판매부수/6%로 계약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겁니다. 그냥 제 본업에 충실해 있었겠지요.
    문주님과 비슷한 경력을 가진 현역 장르 문학 작가분들은 꽤 있습니다만, 제가 존경심을 느끼고 존댓말을 어색하지 않게 느끼는 분은 단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지면을 빌어, 얄팍하게나마 감사 말씀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FireArro..
    작성일
    14.07.01 21:10
    No. 10

    스승님께서 후진작가 육성과 처우개선을 위해 쏟으신 노력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프로작가로서 돈도되지 않는 일에 그만큼이나 열정을 바치는 것은 누구도 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게 바로 존경받기에 충분한 업적인 셈이죠.
    항상 감사함과 죄송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01 21:11
    No. 11

    사실 죄송합니다만,
    금강 문주님의 마인드는 사업가 스타일이 아닙니다.
    문피아를 통해 조ㅇㄹ처럼 많은 돈을 버시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많은 작가들이 살아남게 되겠죠.
    전 사업가가 못되는 금강 문주님의 그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7.01 21:47
    No. 12

    ㅎㅎ
    많은 벌 생각 없습니다. 큰 돈을 벌어 뭔가 일을 하나 해두고 가고 싶습니다.
    능력있는 자, 그러면서도 인간성이 좋은 그런 사람이 잘 살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4.07.01 22:44
    No. 13

    저도 지금까지 금강님께 그리 좋은 소리 않한게 사실입니다만, 고생하시는 모습 그저 묵묵히 지켜볼때가많았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상태로만 계속 이끌어 주시면 앞으로 좋은 날들이 올것으로, 그리고 마지막 순간이 오더라도 '아 좋은 문피아였다' 란 기억이 남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단 당부하건대 정치적으로는 꼭 중립을 지켜주세요. 이곳은 여당 지지자도 야당 지지자도 있는곳이니까요. 지금까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더욱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드리는 이야깁니다.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홍백
    작성일
    14.07.01 23:07
    No. 14

    건방진 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금강 님은 꽤 멋진 분이십니다. 그리고 저를 이 바닥에 이끈 소설이 절대지존입니다. 친구 녀석이 천마경혼을 읽길래, 1권 보고 뿅 반해서 대여점에 갔는데 천마경혼은 없고 절대지존이 있었죠. 그냥 한번 빌렸는데... 제 인생이 이렇게 됐다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선행자
    작성일
    14.07.01 20:10
    No. 15

    2002년 12월 제대하고 가입안하고 보다가 2003년도 좀 지나서 가입해서 보고있는데... 제일 꾸준하고 퀄리티도 유지하고있고... 장르의 다양성도 존재하고,, 정리도 되어있는 느낌... 없으면 TV없는 느낌이 들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사막월
    작성일
    14.07.01 20:11
    No. 16

    저도 이제 보니 2004년 말에 가입했군요. 올해 성탄절 쯤 되면 만 10년을 채우네요.
    인터넷에 접속하면 항상 그곳에 있는 문피아라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는지 몰랐어요.
    앞으로도 문피아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雪竹
    작성일
    14.07.01 20:29
    No. 17

    2003.06.02. 그 당시 고무림은 신세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단비
    작성일
    14.07.01 20:36
    No. 18

    저역시 비슷한 시기부터 매일매일 눈팅만하며들락날락한듯하내요
    많은 작가분들의 좋은글들덕에 하루하루 활력소가 되었던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가분들의 많은 활동 기대하며 오늘도 문피아눈팅 삼매경에 돌입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4.07.01 20:48
    No. 19

    저도 2004년 9월에 가입했었군요...
    학창시절부터 함께해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천화염무
    작성일
    14.07.01 20:54
    No. 20

    저도 어린나이에 가입해서 오랬동안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중간에 공부하느라 잠깐 소홀히 했는데 .... 옛날 생각하면 오게임, 부족전쟁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별소나기
    작성일
    14.07.01 20:55
    No. 21

    제 대학 생활을 함께한 문피아입니다. 편하게 쉬다갈 수 있는 곳이랄까요. 그 전에는 아랫동네에서 지냈는데... 언제부터 그쪽은 끊었습니다. 여기가 편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구술사
    작성일
    14.07.01 21:24
    No. 22

    전 6년 있었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4.07.01 21:33
    No. 23

    저도 그러고 보니 벌써 십년이 훌쩍 지났군요. 가입날짜는 2003년 12월이지만 군대있을때 고무림을 알게 되어 그때부터 들락날락 했는데, 정말 오래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4.07.01 21:34
    No. 24

    가입은 2009년에 했군요.
    글만 읽다가 나도 한번 써볼까 하고 시작한 글을 운 좋게 출판도하고... 지금은 다시 초심을 찾고 싶어 돌아온...
    작가 분들께는 고향 같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14.07.01 21:35
    No. 25

    2002.09 입니다. 어쩌다 가입했더라? 금강님이 하이텔 OSC에 소개하셔서 가입했던것 같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7.01 21:43
    No. 26

    osc를 아는 분을 만나다니 정말.... 오랜 옛날이네요.
    그러고보니 눈에 익은 아이디... 저처럼 변치 않은 그 아이디네요. 이젠 나이가 적잖으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01 21:51
    No. 27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2009년인가 2008년에 가입해서.. 사실 그 당시에 문피아가 좀 적응이 안되서 들어올까 말까.. 많이 망설였죠.. 뭔가 복잡해보였고.. 실상 적응되면 괜찮지만 매우.. 뭔가 벽이 있는 듯한 느낌이라 선뜻 다가가질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다술, F월드 등등.. 여러 사이트를 돌면서 뻘글에 가까운 소설을 써내다가.. ㅋㅋㅋㅋㅋ 결국 2008년인지 2009년인지에 문피아에 발을 제대로 들여놓으면서 있었습니다..
    지금은 문피아에서만 연재, 활동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지만.. 대박나고 번창하고 사람들 와글와글해지고 조아라, 북큐브 누르고 업계 1위로 등극했으면 하네요 ㅋㅋ (너무 과한 욕심인가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BlackWha..
    작성일
    14.07.01 22:03
    No. 28

    으아닛! 조상님이 여기 계셨군요!
    14년도에 가입해서 지금 활동중인 신참 작가입니다! (넙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디다트
    작성일
    14.07.01 22:10
    No. 29

    저도 문피아 덕분에 부족하나마 등단을 했지요. 새로운 작품도 준비 중이고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게 참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7.01 22:26
    No. 30

    벌서 9년이 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07.01 22:27
    No. 31

    좌백, 장경님이 연재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첫 발을 내디뎠던 게 2003년이군요..
    오래도 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7.01 23:11
    No. 32

    저는 엄청 오래 된 것 같은데 의외로 3년밖에 안됬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천룡격파
    작성일
    14.07.01 23:57
    No. 33

    저는 2004년 6월에 가입했군요..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
    작성일
    14.07.02 00:20
    No. 34

    앞으로도 오래오래 번창하는 문피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화성인
    작성일
    14.07.02 01:48
    No. 35

    저도 가입날짜를 찾아보니 2003년 9월이었네요. 시간 참 무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뎀니
    작성일
    14.07.02 04:24
    No. 36

    뉴비는 조용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와우엉
    작성일
    14.07.02 08:37
    No. 37

    전 라이트 유저지만... 03년 가입이군요 ..ㅠㅠ시간참 빠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다훈
    작성일
    14.07.02 09:11
    No. 38

    이 글 보고 찾아보니 딱 가입 후 10년하고 2개월이 되었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문피아는 유료화로 변신한 게 분명한데 난 뭐가 변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돼지통통이
    작성일
    14.07.02 15:57
    No. 39

    저도 2003년 가입이군요...정말 고무림 고무판 문피아....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반고
    작성일
    14.07.02 17:36
    No. 40

    저는 추억의 삼룡넷에서 활동하던 유저입니다만 삼룡넷 폐쇄 후 고무림으로 넘어오면서 문피아와 함께 하게되었네요. 지나고보면 참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뽕밭나그네
    작성일
    14.07.02 18:34
    No. 41

    04년3월가입이니 딱10년 지낫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591 한담 친구를 찾습니다. +2 Lv.4 arubel 14.07.02 1,562 0
136590 요청 압도적인 힘(물리적 힘)을 가진 주인공이 나오는 ... +14 Lv.99 相信我 14.07.02 2,274 0
136589 한담 선호작 수가 내려가면 정말 조급해집니다=ㅂ=;; +23 Personacon 명마 14.07.01 1,610 0
136588 요청 군대 전쟁영웅 같은 소설추천점요 +5 Lv.28 사승세계 14.07.01 1,979 0
136587 홍보 [일연.판타지] 동방원정기 홍보합니다. +3 Lv.99 전투망치 14.07.01 1,684 0
136586 한담 ...덧글에서 비열한습격님의 글을 읽고 든 상념 +13 Lv.36 카르니보레 14.07.01 2,109 0
136585 한담 룰루랄라 Lv.62 두형 14.07.01 1,066 0
» 한담 문피아에 뿌리를 내린 지 벌써 9년이나 지났네요 +41 Lv.59 취룡 14.07.01 2,328 0
136583 홍보 [일연/퓨전판타지] 함마(含魔) Personacon 현한아 14.07.01 1,910 0
136582 한담 꽃 말에 관련된 이야기를 쓴 책이 있습니까? +6 Lv.83 롤창조 14.07.01 1,092 0
136581 요청 소설 제목 좀 알려주세요~ +7 Lv.37 october 14.07.01 1,225 0
136580 요청 동물이 주인공인 소설 부탁드립니다. +23 Lv.1 [탈퇴계정] 14.07.01 5,121 0
136579 홍보 [일연/게임] 로얄 게이머 홍보합니다. +6 Lv.83 롤창조 14.07.01 1,180 0
136578 한담 世家와 勢家 그리고 保鏢 +7 Lv.28 斷劍殘人 14.07.01 1,495 0
136577 한담 오오..오오오... +12 Lv.44 Nakk 14.07.01 1,907 0
136576 홍보 [일연/대체역사] 대체역사소설 <큰 칼 짚고 일... +9 Lv.35 슈타인호프 14.07.01 1,404 0
136575 한담 지금 껏 글쓴 시간을 계산해보니 1460시간 정도 나... +10 Lv.41 거믄밤 14.07.01 1,325 0
136574 한담 먼치킨 능력의 소유자가 조용히 사는 네 가지 유형 +12 Lv.8 무명박 14.07.01 2,500 0
136573 한담 사람이 힘이 생기면 반드시 꼭 쓰고 싶어질까? +16 Lv.36 카르니보레 14.07.01 1,550 0
136572 요청 무협지 제목이...생각이 안납니다 +4 Lv.55 뵤로로로롱 14.07.01 1,284 0
136571 한담 소시민과 먼치킨은 모순인 것 같습니다. +8 Lv.1 [탈퇴계정] 14.07.01 1,671 0
136570 추천 간수님의 그 칠 주야. 강추! +11 Lv.35 대원(大遠) 14.06.30 2,398 1
136569 한담 먼치킨이 소시민적 성격이면 찌질한 것일까? +30 Lv.36 카르니보레 14.06.30 2,226 0
136568 알림 연재를 오랫동안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Personacon 실란트로 14.06.30 1,202 0
136567 홍보 [일연/판타지]어세틱(Ascetic) - [마왕]으로 지목... +1 Lv.36 카르니보레 14.06.30 1,396 0
136566 한담 작가의 타입을 알아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34 Lv.6 별궁 14.06.30 1,652 0
136565 한담 쪽수를 글자수로 세는 방법(한글2010 기준) +5 Lv.1 [탈퇴계정] 14.06.30 1,659 0
136564 요청 여주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15 Personacon 윤재현 14.06.30 5,532 0
136563 홍보 [일반/무협]무협같지 않은 무협 "무신전" +5 Lv.48 자전(紫電) 14.06.30 1,253 0
136562 한담 보통 한시간에 몇쪽쓰시나요? +12 Lv.11 시체 14.06.30 1,16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