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2번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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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번 타입임
ㅋㅋㅋㅋㅋ 그런데 1번과 2번의 차이가 무엇인지 명확히 와닿지 않는군요. 1번은 즉흥적으로 쓰는 타입이고, 2번은 설정중시 쪽을 말하는 건가요?
쓴 것을 생각해서 쓴다는게 무슨말이지여...
공책이나 다른 곳에 써놓고 좀 고치면서 쓴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1번요
전 1번요..
다른 문제 1. 따로 시간을 내서 작문법, 문법 공부를 한다. 2. 그냥 쓰다보면 자연스레 실력이 늘겠지.
병행하는 편입니다. 저의 경우는 문법 공부보단 작문법 공부라고 해야겠네요.
저는 1번에 가까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2번이라 생각하나 작성자님도 그리 생각할 것 같지는 않군요 ㅜㅜ.
1번임 ㅠㅠ
큰 줄기는 2번... 그 외는 1번 입니닷..
1번이라고 생각함
2번은 플롯을 잡아놓는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였는데 다른 뜻이었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글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엇을 위한 플롯이죠? 님이 말하고 싶은것에 대한 플롯?
1번으로 하다가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이제 2번으로 하려고 애씁니다 ㅋㅋ
2번입니다!
1번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쓰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1번이겠군요.
매우 빈곤한 상상력이지만 1번요. 아아, 상상력이 필요해.
1번. 글쓸때를 제외하곤 매 시간 마다 작품의 스토리를 구상하고 어떻게 전개할 것이며 어떻게 끝맺을진 늘 상상합니다. 그러곤 그걸 바탕으로 그때그때 글을 쓰죠. 심지어 '시나리오'쓰듯이 혼잣말로 대사로 줄줄 읊거나 그런겁니다.
1번. 으로 생각하고 2번. 으로 쓰죠.
1번이라고 생각해요
1번. 시놉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독자분들의 질책을 받고 맘 상하기도 합니다. 글쓰는 시간은 오래 걸립니다. 어떤 땐, 한 줄 쓰고 줄담배만 빨고 있을 때도 많습니다.
2번! 2번입니다!
질문이 잘 이해가 안 돼서... 펜으로 쓸 때는 마음 닿는대로 막 갈겨쓰고, 컴퓨터로 옮길 때는 문장구조를 신경쓰며 수정합니다.
ㅋㅋ 저는 2번일 거에요.
쓰고싶은걸 쓰는데 생각나는 그림이 있으면 바로 글에 넣으면 뭐지..
1번은 그냥 쓰고싶은 글이 생각나서 쓰는거고. 2번은 무언가 쓰겠다고 마음먹고서 쓸것을 찾는것으로 보이네요. 동기가 서로 다른거겠죠
그냥 즉흥적 쓰기, 계획적 쓰기라고 합시다... 너무 우회적인 선택지라 고르기가 난해하네요 -ㅇ-;;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냥간단한 개요를 작성해 놓고 살을 붙여가는 거면 1번일까요 2번일까요
2번 이네요 저는 그런데 저게 생각이 안나면 안적어 버리고 길어지면 때려치우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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