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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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현재 보고있는데, 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조심스럽게 전개되면서 세세한 개연성들이 구성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모든 자그마한 우연들이 모여 결국에는 필연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신나게 까부수고 '내가 짱짱맨' 이런건 안나올 것 같으니 먼치킨 좋아하시는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소설이네요... 그런데 이순신 장군은 명량이 아니라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지 않으시나요??
그렇죠. 노량이 맞습니다. 제가 적다가 실수를 했네요;;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소재 면에서 보면 정말이지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소설. 깽판물과는 차별화된 개연성과 전투장면은 다른 소설이 따라갈 수 없지요. 다음주 연재를 기다릴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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