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안녕하세요. 저도 초딩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현재 연재중인 는 어느 순간 갑자기 퍼득 떠오른 이야기로, 어찌 보면 습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1회뿐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서재에 있는 글을 한 번 봐 주시고, 마음에 안 든다면 무시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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