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터넷이나 서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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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군요. 음. 한담을 그냥 막쓴 느낌이 갑자기 밀려오네요. 혹시, 문피아에서 이런 주제를 가진 소설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꽃말이 주제가 되는 글은 있어도 그런쪽으로는 인터넷 사전 쪽이 더 나을듯... 소설들 보면 가끔 생각없는 주인공이 노란장미 선물하는건 몇번 보았죠. 꽃말은 이별... -_-; 추가로 요새 트렌드에 맞추어 '으아리꽃' (으아리! 으아리!) 꽃말 : 고결 (-_-; 꽃말이 의리나 우정인게 더 맞을듯 한 이름)
의리의리! 넣어볼까? ㅋㅋ 재밌는 꽃말 감사합니다. 노란 꽃이 이별인건 못 찾아봤는데. 노란 꽃이 이별이구나.
노란 장미가 이별입니다. 노란 민들레는 '감사'라더군요.
이런 제대로 보지못했군요. 노란장미와 민들레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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