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방금 글 올렸는데 선호작이 1 떨어지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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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죠 이건 최악은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했는데 떨어져있을 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ㅎㅎ. 안 그래도 없는 선작에 ㅎㅎㅎㅎㅎ.
ㅜㅜ
선호작은 뭐... 어쩔 수 없지요. 신경은 쓰이지만 제가 어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그러려니 할 밖에요. 선호작도 선호작이지만 연독률이 떨어지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불안하더라는... 이 또한 독자 분들의 선택이겠지만요. 흑흑..
전 선작 1 올랐는데. 네...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오늘 제 글에 제가 선작을 날렸습죠. ㅠㅠ
저는 당당합니다! 누구보다 제 글을 많이 읽기 때문에 ㅎㅎ. ㅠ
올소!
저... 저도 당당..!!
방금 한명 올랐을 겁니다. 제 글의 첫 선작은 아마 저였던 걸로 기억하는... 쿨럭..
제 작품의 첫 선작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번개같이 제 첫 선작을 가로채신 그 분을 찾고 싶군요 ㅎㅎ.
대원님... 집필 중에는 판타지 안보신다면서... 유령 독자는 좀 그런데 ㅎㅎ.
유령독자라니요! 읽을 겁니다! 나.. 나중에.. 쿨럭..
대원님 부러운 ㅠㅠ
ㅜㅜ.. 어쩔 수 없는.. ㅋㅋ 화이팅입니다! 조금 차분하게 마음을 가지세요 ㅎㅎ
..연재 포기한거 내려가도 심쿵인데말이죠 ㅠㅠ
선호작은 느는데, 조회수는 떨어져보셨나요? 그것도 선호작 수보다 더 낮게. 안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선작하고 읽는 작품의 선작수가 떨어져도 속상한데... 작가님들이야 더더욱... ㅠㅠ (좋아하는 글, 설사 완결되어도 선삭 안합니다. 궁서체)
비밀 댓글입니다.
해탈해탈.
그냥 거품이 빠지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조회수, 선작수, 연독률, money...... 글쟁이가 너무 숫자에 연연하면 글 못쓰죠.
저도 처음엔 선작수 조회수 추천수 댓글 연독률에 굉장히 민감했었습니다. 한회한회마다 정말 정신력 소모가 말도 못했죠. 벌써 글을 쓴지 7-8년쯤 되다보니 이제는 숫자에 무감각해지덥니다. 숫자는 정말 별거 아닙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십쇼. 그러면 숫자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케케케케. 쿠헤헤헤헤. 레니는 이사소동(?) 으로 선작수 4천이 증발했어염. 케케케. 그나마 절반 회복했는데.....my선작 2천아...ㅠㅠ 어디 있어요? 저의 선작분들???? 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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