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독률이라는 보이지 않는 비평이 이미 있기 때문에 굳이 비평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본인이 비평을 요청한다거나 한담에서 상담을 요청하면 할 수도 있겠지만, 가만히 있는 글쓴이 분에게 ~그건 말이야~ 하는 건 그다지 효과가 없죠.
우리는 이미 무서운 비평을 받고 있습니다. 연독률!
첫화대비 연독률 25%...
어디까지 떨어질지 무섭습니다. 후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독률이라는 보이지 않는 비평이 이미 있기 때문에 굳이 비평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본인이 비평을 요청한다거나 한담에서 상담을 요청하면 할 수도 있겠지만, 가만히 있는 글쓴이 분에게 ~그건 말이야~ 하는 건 그다지 효과가 없죠.
우리는 이미 무서운 비평을 받고 있습니다. 연독률!
첫화대비 연독률 25%...
어디까지 떨어질지 무섭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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