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뭐 작가 마음, 판매사 마음입니다. 독자 판단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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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답! 인 것 같네요.
회귀를 한 시점에서 이미 판타지가 아닐까요...
회귀 사건 자체가 판타지 영역... 뭐 어떻게 나오는 가에 따라서 케바케겠지만요.
음, 일단 회귀라는 소스가 없었다면 소설 진행이 불가능하니까요. 일상물이 주된 이야기라 하더라도 회귀라는 요소에 의해 현대판타지로 분류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그러고 보니 회귀 빼곤 그다지 장르소설 분위기가 안 나는 소설이라면 매우 소프트한 판타지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회귀의 정의가 뭡니까. 과거로 되돌아간다는 거죠. 이건 소재입니다. 판타지 세계에서 회귀하면 판타지, 무협에선 무협, 현대에선 현대죠.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함께 아울러 일컫는 것이 있다면, 퓨전 판타지겠죠. :D
아이템이 중요한가요...?
그냥 현대물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문피아에 그런 카테고리는 없으니 그냥 현대판타지로 합시다
제목이 뭔가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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