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작품소개 보고 읽을 책을 선택하는데 몇몇 책은 작품소개가 너무 이상하네요.
특히 예전에 봤던 비적유성탄 보는데 작품소개가 무슨 양판소처럼 되어있어요.
무엇보다 문체가 작가님 글 쓰는 방식이랑 전혀 다르고 소설을 읽고 싶은 생각도 잘 안 들게 되어 있습니다.
작가분들이 직접 작품소개를 쓰셔서 독자들이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통 작품소개 보고 읽을 책을 선택하는데 몇몇 책은 작품소개가 너무 이상하네요.
특히 예전에 봤던 비적유성탄 보는데 작품소개가 무슨 양판소처럼 되어있어요.
무엇보다 문체가 작가님 글 쓰는 방식이랑 전혀 다르고 소설을 읽고 싶은 생각도 잘 안 들게 되어 있습니다.
작가분들이 직접 작품소개를 쓰셔서 독자들이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5권 띠지죠......
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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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로 하여금 이소설을 쓰게 하였다.
그러나 자신이 곧 신이 되어버린 작가 홍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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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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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존재와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인간 페르아하브
가장 정의로운 인간, 성기사 다한 페이루스
현실과 상상의 차원계를 넘나들며 벌이는
사람과 모험의 디지털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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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매의 띠지 문구는 정말정말 괴악했지만 5권이 가장 괴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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