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프롤로그와 1편을 보았습니다만 프롤로그에서 1편까지 뭐랄까 '이글을 계속 읽어야지'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프롤로그를 다른 사람이 관심을 받을 만한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렇군요. 조금 내용을 변경시켜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나타와 구닌데스네~
와타시와 민간닝겐 데스네~ 잌ㅋㅋ
위 알 쏠져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