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정확한 개요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문제될 수 있는 부분은 주최측도 더 고민을 하겠죠. 상업 연재 사이트가 상업적 목적과 형식으로 공모전을 개최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문피아라는 이름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징적 의미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요.
저는 네임드 참여로 발생할 불평등보다는, 현재도 심각한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지는 건 아닌지 하는 게 더 걱정이네요. ^^;
농담이지만, '이계에서 귀환한 내가 회귀했더니, 게임능력에 눈 뜬 헌터가 되어 갑질!'이란 제목이 자꾸 끌리는데... (제가 찜한 거니까, 눈독 들이지 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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