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9 ~ 10시가 되면 그날 연재 분량을 적습니다. 그리고 매번 글을 적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창작의 고통이란 정말이지... 비명이 절로 나오지요오오오... OTL 머리속에는 분명히 스토리가 있는데 이걸 어떤식으로 풀어야할지... 글이 안나올때도 써야하니까 이제는 별 희한한 방식으로 글을 뽑아(?)내곤 합니다.
그럼 저는 오늘 분량을 쓰러... 크으으으아아아아... (ㅋㅋ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매일 9 ~ 10시가 되면 그날 연재 분량을 적습니다. 그리고 매번 글을 적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창작의 고통이란 정말이지... 비명이 절로 나오지요오오오... OTL 머리속에는 분명히 스토리가 있는데 이걸 어떤식으로 풀어야할지... 글이 안나올때도 써야하니까 이제는 별 희한한 방식으로 글을 뽑아(?)내곤 합니다.
그럼 저는 오늘 분량을 쓰러... 크으으으아아아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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