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생이 불쌍하여 연락와서 직접 사죄하면 용서 할 마음도 잠시 들었는데 얄짤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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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는 용서할 필요가 없어요. 말로만 싹싹빌지, 돌아서고나면 '아 단지 내가 재수없었을뿐이구나.' 하는 애들에요.
이렇게밖에 응원을 못드리지만......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사이다같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여기서 이러지말고 다음화 주세요.
따꼼한맛을 좀봐야..세상무서움을 알려주세요ㅋㅋ
인실X 시전해 주세요
제발 끝이 잘 마무리 되서 사이다가 되주시기를!! 분명 귀찮고 짜증나겠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힘드시겠지만 고소취하 하시면 안됩니다. 꼭 그런 놈들 선처 받으면 재수가 없었다고 뒤에서 욕할 놈들입니다.
인생은 실전이야,ㅈ만아
근데 탈퇴한다고 뭐가달라지지 어차피 접속기록같은건 문피아에서 들고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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