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결막염에 걸렸는데.
눈물이 많이 날수록 빨리 낫는다더군요.
의도가 좀 불순하긴 하지만.
'아아, 제길 어째 니 인생은 엿같이 꼬였구나.'라는 느낌으로
슬픈소설 부탁드립니다.
음..애절한거로는 별로 마음이 안 동해서요.
처절할정도로 꼬인 운명을 몸과 혼을 깍아가면서
전진해 나가는 바보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or
보고 안울면 '네몸의 70%는 건조제냐?'소리가 나올만한 소설 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유행성 결막염에 걸렸는데.
눈물이 많이 날수록 빨리 낫는다더군요.
의도가 좀 불순하긴 하지만.
'아아, 제길 어째 니 인생은 엿같이 꼬였구나.'라는 느낌으로
슬픈소설 부탁드립니다.
음..애절한거로는 별로 마음이 안 동해서요.
처절할정도로 꼬인 운명을 몸과 혼을 깍아가면서
전진해 나가는 바보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or
보고 안울면 '네몸의 70%는 건조제냐?'소리가 나올만한 소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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