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읽고 왔습니다. 전부다 읽지는 않고 초반부 살짝 들춰보았을 뿐인데도 가슴이 떨리는 것이 "정말 좋은 작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작가님께서 어서 쾌차하시어 건강한 상태에서 글을 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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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해 눈이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구술로써 집필을 하셨다는군요. 정말...... 보통사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집필하신다는 소식에 잠수중인 제가 잠깐 물밖에 나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신다면 힘을 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그런 힘든 와중에도 작품을 쓰셨다니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허~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다.
당장 보러 가야겠네요;
정말 최대장님만의 독특한 글향기는 다시 읽고 읽어도 멋있습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직접 느껴보시고 같이 동참해 주시길 저도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차승근과 같은 아픔(실명)을 겪으신 최대장님께 격려의 응원도 주시면 더 힘이 나실겁니다!!!^^
아... 정말 대단하신 분이군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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