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연재 판타지 란에서 숙주벌레 연재중인 세레느입니다.
소드마스터, 9서클 마법, 드래곤 등등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과거의 사건으로 평범하지 못하게 된 로한의 절망 가득한 몸부림.
그리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아나가는 그런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빠른 템포의 글 전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쓸모없는 인물은 등장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설정 또한 없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의 글로써, 문제편, 과거편, 해답편
이렇게 세편으로 완결을 생각중입니다.
현재 문제편을 진행중에 있으며, 챕터 4를 연재 중입니다.
가슴속에 깊은 절망을 간직한 채 묵묵히 자신의 정의를 행하는
로한의 삶.
함께 하지 않으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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