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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을의 노래는 비록 아직 못읽어 봤지만 황야를 생각하자니...
아직 저의 짧은 식견이 아쉽군요.
게임소설중 저는 요즘 삼국쟁패를 보고 있습니다.
무차별 먼치킨은 아니니 한번쯤 보셔도 괜찮으실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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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어나더월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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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라는 글을 읽지 않았기에 잘 모르겠지만..

한방브르스님의 일리아가 여타 게임소설과는 조금 다른 궤를 보입니다.

건즈백님의 X2와 흑검님의 폭주상인은 재미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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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앤드래곤 추천..=ㅅ=//
마하나라카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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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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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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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월드 제 게임소설 입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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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그리고 조아라 에 리메이크 하신 M&D, 그리고 라스트 라디언스, 밀레니엄 제로 정도면 확실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의 경우 조만간 완결 날거고요. 아르카디아는 년단위 출판.. 그리고 M&D는 3권까지 출판했지만 작가분이 조아라에 다시 연재중이십니다.

라스트 라디언스는 1부 완, 2부 조만간 출판될 예정이고, 밀레니엄 제로의 경우 5권에서 현재 연중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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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하지만 저의 소설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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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월드...이건 저도 재밌게봤는데 윗분이 추천해주셨군요 ㅎㅎ
음음음...최산호 님의 [B.O.V(비오브이)]랑 [이터널플레인]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ennui 님의 [잭] 이것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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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죄송한데 '가을의 전설' 아닌가요.

저도 그 작품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아마 그 쪽 취향이시면, '팔란티어' 혹은 '아르카디아 대륙 기행'을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반(van)'이라는 게임 소설도 볼만 하지요. 어두칙칙한 분위기에

저는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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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메나 님 // 원래는 가을의 노래 였는데 출판할때 이름을 바꾸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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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고 현 8편까지 나온소설인데...
"달빛 조각사"
요즘 겜소설의 주인공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이런식으로 많이 나오는데
"달빛 조각사"도 이와 마찬가지지만
다른 겜 소설보다 더 악착같다고 해야할지
보면 빨려든다고 해야하나요? ^^
잼있던데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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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월드...정말...재미있지요..
출판 된 듯 하지만 [타이탄(Titan)] 재미있습니다.
사악한 드워프 장인이 주인공으로 상당히 특이합니다.
그 외에 할아버지의 계정을 물려받아서, 약간은 먼치킨 같기도 하지만
아직 승급을 못해서 그닥 레벨은 높지 않고 돈만많은 [리얼 판타지아] 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마 역시나 출판되었을 겁니다.
제가 읽은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거든요.^^
마지막으로 [The Gamer Part 1(TGP)] 출간 된 작품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판타지입니다.
그러면 즐겁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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