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는 끝냈고, 퇴고중인데... 오늘 잘하면 밤샐지도 모르겠습니다.(웃음)
아까 집에와서 9시부터 지금까지 잤는데..
새벽 5시쯤 일어나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일찍 눈이 떠지더만요..-_-a
이러다 119에 실려가는 작가 두번째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참... 겨우 며칠밖에 안지났는데 죽을것 같군요..(...)
가늘고 길게로 바꿔야 하는것인가.. 굵고 길게로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하하하;;)
쟁쟁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것 참..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책 10권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달려봅니다+_+
작가분들 화이팅!!!
(근데 왜 내 선호작에는 연참대전 참가한 분들이 거의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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