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위험할뻔했네요 ㄷㄷ 댓글다신분에게 감사의 말씀이라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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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핫. 살아남으신 것을 축하드려요!
휴 다행이네요 ㅎ
ㅎㅎ 십년감수하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그러시다가 떨어지신분 제법 있었죠; 올렸구나, 싶었는데 다음날 떨어져 있어서 헐 왜요! 하고 보면 3자가 모자라............... 뭐 이런 경우들; 조심하세요ㅎ
후웁후웁 마감의 압박을 느낀 1인으로서 공감.
아예 처음부터 분량이 차고 넘치도록 왕창 올리면 그럴 일이 없습니다!
다행이네요! 살아남으신거 다행입니다.
이제 다시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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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가 모자라서... 흠좀무..
청빙님 바람직한 사고방식 입니다.. 일명 '먹고죽자' 정신이랄까요?
차라리 좀 넉넉하게 쓰심이 어떻겠습니까?
라하니스님. 내일 자 연재분에 님이 등장합니다. 30분 전에 내일 올릴 부분을 쓰면서 라하니스라는 인물을 등장시켰습니다. 그 이름도 '골초 라하니스'입니다. 아 물론 라하니스님이 실제로 담배를 피우느냐 아니냐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
흑 첫출연 '골초'.... 저는 아직 미성년자라는...
우와악. 그, 그럴때 정말로 당황스럽죠.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설명을 조금만 더 한답니다. 그러다보면 4500은 바로 넘어가니까. 물론 안된다면 역시 잡담으로 <
쿨럭 -_-;; 참으로 위험하셨네요.
ㄷㄷ 큰일 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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