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또 논점에 벗어난 얘기를...
생각을 찬찬히 해보세요.. 이렇게 정성댓글 달거면 제 글도 좀 읽고...
내 글 비평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이미 안드로메다로 갔어요.
직원이 다른 계정 파서 질서를 어지럽힌 게 문제고
거기에 대해 제가 납득할만한 답변이 제대로 안온게 문제에요.
님이야말로 좀 생각을 하시고, 댓글(피드백)이나 성실하게 하세요.
왜 자꾸 논점에 벗어난 얘기를 하세요?
제가 님같이 못알아듣는 사람을 위해서 신용등급으로 비유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 글은 제가 알아서 고민하니까, 본인의 이 지겨운 댓글 좀 고민해보세요.
님은 할만큼 했어요. 아시겠죠?
신용등급 비유는 님 같은 예금자한테 돈 받고 신용상담해주는 상담원의 직무유기인데 님이 문피아에다가 코인을 갖다 바치기라도 했습니까, 문피아에 투자지분이라도 있으십니까. 유료결제 이력이 있으면 모를까 문피아가 공짜로 쓰라고 마련해놓은 데이터 공간에 글 던져놓고 뭘 그 이상의 성의를 문피아직원한테 기대하는 거죠? 비유한 대상의 성격차이가 완연히 다른데요?
그리고 저도 님 글 23화까지 읽어봤습니다. 쓸데없는 배경서술과 특별한 성격의 차이도 없는 인물군상의 나열로 읽는 게 수능비문학보다도 피곤한 글이었습니다. 그걸 52화까지 다 읽고 그나마 재미없다 평해준 문피아 직원에게 감사나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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