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모를수 있어서 덧붙여주는데.
습관적으로 이런 말이 나올수 있음.
하지만 위안부 할머니나 기타 등등, 우리는 역사적 사회적 아픔이 많은 나라지 않슴?
그렇다고 그런 예제들을 상대방과 논쟁하는데 써선 안됨.
키베든 논쟁이든. 상대방 아닥하게 하려고, 반대되는 예시나 상황을 들어 딜 치는 애들이 요즘 많은데.
거기서 일반적인 시각과 주관적인 시각의 격차가 벌어지고 인식이 뒤틀리는 거임.
다음부터 그러지 마셈.
진짜 여기가 온라인이고 내가 누군지 모르는 공간이니 님 비추나 받고 가는거지. 사회활동 하면서 그럼 진짜 욕먹음.
이런 습관을 기르지 마요.
습관은 언제 어느때 내 일상에서 불현듯 튀어나오니까
지금까지 일민2님 댓글 보고 화내시는건 이번 사건으로 문피아의 나쁜점이 고쳐졌으면 좋겠다 라고 이해했었는데 (욕받아주는 탱커분이 계시니까요. 뒤에서 깨작깨작 추가로 딜을 넣는느낌이랄까...) 등신이었네요.
쓸 수 있는 예시가 있고 아닌 예시가 있는데.. 말이죠
'내말 맞아~~'라며 할말/안할말, 팩트/거짓 구분도 못하고, '이건 이 예시가 딱이야~'하며 입에서 내뱉는모습을 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그냥 논란 커지게 만드려고 어그로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 중 몇명은 실제 일본가서 피해참상을 증언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집에서만 목소리를 높이시는게 아니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몇년째 목소리를 높이십니다. 주미일본대사관 앞에서 목소리를 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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