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시를 쓰고 하였는데
좀 오래 준비하면서 소설까지 쓰게됬네요..
로맨스 작품이고
한 시각 장애인인 성화란 인물이 이 사회를 잘 적을하면서 생기는 문제 그리고 조금 소심한 로맨스까지 이어져 가는 걸로 스토리를 짰는데. 아직 조금받게 쓰지 못했는데 앞으로 계속 연재 할것이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시도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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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일기장
눈에 보이지 않는
일기장에 쓰는
나의 일기
세상의 어느 것도 보지 않고
상상에 의해 쓰이는
나의 일기
세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들음으로써 쓰는
나의 일기
철자가 틀렸거나
그림 같아도 행복한
나의 일기
오늘도 보이지 않는 일기장에
나의 생활을 적고
나의 느낌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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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가 소설을 쓰게된 이유입니다.
그냥 눈이 안보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썼는데. 이렇게 됬네요..
많은 관심부탁드려요...{못쓰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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