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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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봅시다.
극한의 괴로움을, 견딜 수 없는 시련을, 공전절후의 궁극의 좌절을, 그리고 그것을 이겨낸 자의 강함, 현명함을 기대하면서- 슬쩍 가봅시다.
너무 굴리시는듯 한 느낌의 소개 군요 굴려야 만 한다는 강박 적인 느낌이 좀 드는 군요 암튼 한번 보겠읍니다
카이지아님의 탈혼경인이 생각나는 소개네요.. 비뢰도 팬픽이지만 팬픽의 수준을 넘어선 그야말로 2차창작의 결정체..
왜 술이름이생각날까요?>(퍽)
기대를 안고 가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방식의 전개 같은데, 과연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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