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마이너에요. 아스카론 연대기

지난주 까지 아스카론 연대기를 연재했던 아카토시입니다. 닉네임을 변경해서 만다라케가 되었죠.

사실 홍보 안하려고 했어요. 하게 되면 쿨가이의 길에서 벗어나잖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홍보를 하는 편이 제 스스로에게 더 충실해 질 듯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제 글도 좀더 탄탄해 질까 해서지요.(그보다는 책방아저씨의 압박이;;)

컴퓨터 실력이 매우 달리는 관계로, 포탈은 못 열겠습니다;

여하튼.

지금까지 이 조약하고 마이너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많은 꾸지람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서생]

아주 약간만 내용 좀 소개시켜 주시지요....^^

[만다라케]

두번의 멸망을 겪은 세상
멸망끝에 찾아온 재생의 시기.
하지만 아직 그 안에는 격동의 불씨를 잠재운 채로, 삐걱삐걱 평화를 유지하는 세상.


신은력. 1412년 3월 12일.

세 여행자가 숲길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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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될 듯 합니다. 모험, 성장 어드벤쳐 물입니다;;;

[카슈나이프]

3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