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내기 천령지기라고 합니다.제가 이 문피아에 들어온적은 많았지만 소설을 연재 해본 적은 처음 일 겁니다.(쯧쯧...)
아직 너무 미숙합니다.
필력이 너무 딸립니다.
힘이 부족 합니다.
이럴 떄일 수록 독자분들이 저에게 박카스 3종 세트를 주시면(구걸 아님 ㅠ.ㅠ) 언제든지 새벽 3시까지 궁디 땀띠나게 앉아서 미친듯이키보드와 광란(?)의 부비부비 댄스를 추겠습니다(변태 아닙니다...)
앞으로 기대 해주시고 제 게임소설 처녀작 테일즈 앤 레전드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 가려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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