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제 무협란에서 미약한 글을 올려보려합니다.
구상중인 습작으로는 주인공이 그어떤 고난과 시련도
물흐르듯 이겨네고 사랑스러운 여인들은 보너스로 따라오는
전문용어로 먼치킨물을 시작할지..아니면 주인공이 항상
생과사를 넘나들며 주인공이 감당하기 힘든 사건과 사랑을
이루어나가는 조금은 답답하고 인내를 가지고 읽어야하는
글을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비록 미약한 시작이지만 아무런 관심도 받지못하고 사라지는
그런 작품보다는 조금이지만 약간의 관심을 받으며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은 작은 바램입니다.
첫시작은 무엇이 좋을지 약간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마음속에
세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수있는 작은힘이
될수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글은 안남겨 주셔도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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