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문피아, 노블코어에 연재를 시작한지 1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매일매일 찾아 와 주시는 분들께 이 자릴 빌어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_ _)
이왕 연재를 시작한거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께서 봐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홍보글을 올립니다.
제 글은 흔해 빠진 환생물입니다. 현재 연재 상황은 주인공이 역경(?)을 헤치고 잘 성장해, 집안 일을 모두 마친 것까지죠. 다음편부터는 이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주된 내용은 주인공이 이제 여행을 떠나며 겪게 될 이야기로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에 진입한 것이죠.
많이 놀러오세요.
덧
난 남주가 아닌 소설은 죽어도 싫다는 분은... 어쩔 수 없지요 뭐.
무슨 말인지는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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