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까지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이렇게 홍보 한번 해보는 겁니다. 하하
원래 첫작이 있었는데 거름으로 썼어요. 그 거름 먹고 자라난 저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좀! 재미있는 비유와 억양으로 글을 적어 보고 있습니다. 근데 초딩적?! 커헉!
"형님 Q..."
"Q단체가.."
"오옷! 좋았어, 무너져!"
자신에게 언제나 슬픔과 외로움만 주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남긴 건, 아버지 권력의 전부였던 한 단체. 지금 그 단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
"쩝. 그래도 그 애들을 그렇게 배신할 수는 없지."
원망스러운 단체에서도 얕은 행복을 주었던 친구들도 있는 지라, 무너지 게 내버려두는 건 너무 무책임?
"까짓 정부, 한번 해 보자."
정부에 맞서 싸운다! 젠장, 이거 완전 막장이잖아.
스토리가 희한하다! 스토리 보면 아직 1권 분량도 안 됬는데 2차 전직하려고해?! 에이 설마...개념이란 게 있지..하하
스토리 연결을 위해 열심히 적었다! 그 덕에 최고 기록 24천 자?! 헐..
"덤벼라 정부야. 목숨은 안 바친다! 하지만 끝까지 개겨 주마."
거름을 먹으지라 좀 낫다는 소리가 있네요, 하하하하..
1주일 최대 2개 연재! 열심히 적어갑니다!
구경이라도 와보세요^^
P.S 홍보가 뭐 이래.....(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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