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피아에 첫 발을 내딛은 'Vahell'이라고 합니다.
1장이라고 할 수 있는 '어느 스켈레톤의 이야기'가 완결되어,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제 글을 홍보할 수 있겠네요.
제 글의 제목은 'Black story'입니다.
제 글은, 단편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1장에 주이공으로 나온 이가 3장에 조연으로 나올 수도 있고. 2장에 조연으로 나온 이가, 5장에서 주인공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벌인 일이 역사가 되고, 예언이 되기도 합니다.
장마다 주인공이 바뀌며, 그들의 행보를 써나갑니다.
아직은 '어느 스켈레톤의 이야기'밖에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더욱 많은 케릭터들을 만들고, 연결시켜 나갈 것입니다.
제가 만든 검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이야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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