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겨울바른님 그건 아니라고 하고 싶군요.
일단 이 분의 홍보글의 문제점은 거의 같은 홍보글이 올라온다는것이겠죠.
일단 이 글의 주인공은 밑천이 현실적 살인기술이란거지.
아직은 부실해도 나름 쓸만해질것같은 무기와 소환수(?)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무기와 소환수가 죠낸 킹 부실하죠.)
내용은 상당히 독특한데 그렇다고 거부감이 있거나 한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전 그렇더군요.
일반적인 소설에 질려가시는 분들은 매우 만족스러우실껍니다.
사실 이 소설의 특이한 점은 주인공이 현실적 살인기술이 밑천인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구르는 특이세계의 독특한 설정인데 작가분께서 홍보요점을 잘못잡으신듯.
판타지인건 맞지만 오크나 오우거같은 서양식 설정이 아닌데
홍보글 내용을 보면 실전무술을 쓰는 이고깽의 느낌이 나죠.
그리고 보통 판타지에 나오는 오크는 일반병도 떡발라요.ㅡㅡㅋ
마지막으로 작가님께 태클하나 걸자면 지금까지 봐온바로는 피의 소녀...라는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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