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분도 많지 않은데 그냥 무모하다는 생각만..
엑스페리아로 버스에서 쓰는것도 힘들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래도 기다리는 분들 때문에라도 조금 써 놓은걸 풀어봅니다. 늘그렇듯이 제 소설에는 먼치킨 안나옵니다. 그래도 판타지소설입니다.
2부 2장은 라오디게아에서의 이야기로 드디어 1부와 접점이 생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
정규연재 에서 드라고니아 전설을 찾아주세요.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fstory97)에서 동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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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백곰냥
르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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