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장하는 필력, 외돌이입니다.
리비툼, '자유롭게 연주하세요.'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단어입니다.
장르는.. 라이트노벨. 주제를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 '리비툼'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 이름입니다.
한국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저 같은 경우엔 훌륭한 전통문화와, 빠르고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생각납니다.
이 두 가지를 합쳐서 소설로 표현해낸다면 좋은 소설이 탄생하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시작한 소설입니다.
귀신이 인터넷 속에 들어간다면 그들이 인터넷 속에서 무슨 일을 벌일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직접 보러 오세요. 아직은 자라나는 새싹입니다.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보면 볼수록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포함한 수많은 독자님들께서 저를 커다란 나무로 성장시켜주실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럼, 순수한 청년의 인터넷 이야기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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