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 판타지 워홀을 연재하고 있는 미입니다.
연참대전이 열리는 1월을 기다리며..
분량을 쌓아 뒀었는데 유유.
안타갑께 사족이 길어 탈락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독자분들과의 약속은 지키려고 합니다.
연참대전에서 끝까지 살아남겠다고 했었고,
상황이 이렇게 되었지만 1월 말일까지 꾸준히 달릴 생각입니다.
이게 현재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네요.
워홀은 대입을 실패한 미대입시생의 이계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무겁지는 않지만, 진지할 땐 진지하고
먼치킨 처럼 강하지는 않지만, 힘을 쓸 땐 영웅이 되고
여러분들께 간혹 피식피식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재미를 드릴 자신이 있답니다.
글에 대한 소개가 너무 길어지면...
아무래도 스포일 수가 있어서...^^*
일단 읽어보시지 않겠습니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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