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선장을 쓰고있는 입동입니다.
기존의 한가지 이야기를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니라 네명의 청부사가 각각 또는 네명의 힘을 함쳐 강호의 난제들을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처녀작이기 하지만 저 나름대로 하루연재를 꼭꼭 하고잇고요.
많은분들이 재밌다고 봐주셔서 점점 자신이 붙는 작품입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주제가 들어가 있기도 하고요.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하루에 약간의 재미를 느기셨으면 좋겠네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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