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우리도 모르는 마법학교가 숨겨져 있다면?
우리가 모르는 마법세계가 있고 그 마법세계가
우리의 세상에 관여하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상상일겁니다. 저는 그러한 상상을 직접 실천에 옮기고 있는 망각의강물입니다. 사실 이러한 구상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글 쓰는 솜씨도 많이 모자르고 재미있게 쓰는 법을 잘 몰라 쉽게 올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제 작품에서 중요시하는 건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일인데 등장인물의 수가 많아지다 보니 약간은 혼란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캐릭터에 중점을 둬서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은 카테고리를 하나 얻어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지만 아무래도 재미가 떨어지다보니 조회수도 적고 댓글도 없어 제 글에 어떠한 요소가 부족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재미가 있건 없건 어차피 제 첫 작품이기 때문에 많이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구요. 어떠한 지적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가 제 작품을 쓰는데 있어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 가지고 '마법스쿨' 봐주시고 댓글 꼭!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못해도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올리려고 노력할테니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와주셔서 댓글 다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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