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좋아서 그런가??? 문피아 메이지 작들!!!!

제목 자체가 눈의 띄어서 그런가..

제목에 메이지란 글이 들어간 작품들은 다 독자수 1000 이상이네요.....  세 개는 출간이고, 남은 두 개는 1000이상이고..

한때 있었던 무적 열풍 만큼이나 메이지 란 제목도 독자의 시선을 잡아 끄는 걸까요..

[누렁이]

그런가...? 내 제목도 메이지 넣어봐? [무협이잖아 탕!]

[LEGEND6]

무적메이지. 퓨전 제목으로 딱이네요.

[성상현]

메이지 유신은 어떻습니까?

[누렁이]

무적메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행예감 ㅋㅋㅋㅋㅋㅋ

[LEGEND6]

아니면 패러디 '덕후메이지'도 괜찮습니다.

[Blues]

흠 그렇다면 이런 작품들은 어떨지....

1. '메이지'의 유신지사- 메이지 유신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
2. 나 왜 이렇게 목'메이지'? - 찹쌀떡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의 소박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3. 이지'메 이지'메 - 따돌림 조장하는 이 사회의 잔인함을 고발하는 이야기

...

그냥 장난입니다.

[루_카]

...목메이지...

[재립]

쩝....크큭...

[Kesperad..]

할 말이 없군요.

[루넬]

쿠쿡..메이지 유신..(요즘 만화 피스메이커에 열중.)

[아공간]

메이지 유신 풉..................

[黑血狼]

목메이지에서 깔깔 터졌군요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메이지 작의 대박이 많군요 나도 메이지 넣자. <- 연중했잖아!

아참 그러고 보니 연중 이구나! <ㅡ- 헛?

[Backdoor]

그러고 보니 이번달은 '메이'지...

[KissMe]

어떤 작가님으로 유추 되는 누군가 가.... 메이지 시리즈의 대부 시거든요....

[악종]

메이지 유신은 김유신 장군의 환생으로 하면 될듯..ㅎㅎ

[흙마왕]

음; 메이지가 그닥 좋지도 않아요;

지금 쓰는 제 글보다 제가 쓰던 옛날글이 프롤로그 조횟수는 더 높다는; 물론 반응이 안좋아서 접었지만, 프롤로그 조횟수만큼은 ^^;

제목을 바꿀가 생각중이어요;